곰돌이는 신생아 때부터 피부가 약했어요.

태어나자마자 병원에서 기저귀 발진이 있었고

조리원 퇴원하자마자 신생아여드름이 났고

현재는 허벅지에 건조증으로 매우 고생 중입니다.

아토피일까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의사선생님이

아토피는 아니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항상 보습에 신경써요.

오일과 로션을 듬뿍 발라줍니다.

제품 선택도 신중하게!

이번에 만나게 된 코리 인 제이 베이비오일 ♥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마음 가득담았네요.

저는 혼자 아기 목욕을 씻기기 때문에

모든지 펌핑 형태가 편하더라고요.

한 손으로 아기 잡고

한 손으로 펌핑해서 쓸 수 있는...^^

코리인제이는 그런 제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 같아요.

밑에는 카란듈라 꽃잎이 들어 있어요.

카란듈라는 피부에 생기를 주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눈에 보이니 더 믿음이 가지요?

샤워하고 나와 코리인제이 오일부터 잡는 곰돌이 녀석.

네 몸에 좋은 건 다 아는구나!

엄마, 나 이거 발라주세요.

허벅지에 듬뿍이요!

허벅지가 건조해서

매일 긁거든요.

샤워하고나서는 물론이고

기저귀 갈 때마다 코리인제이 베이비 오일을 발라준답니다.

보통의 오일과 다르게 묽은 형태예요.

그래서 바르고 난 뒤

끈적하지 않고

흡수가 잘 돼요.

요즘 코리인제이 베이비오일을 콕콕 찍어서

얼굴에 바르는 곰돌이의 구여운 검지.ㅋㅋㅋ

건강한 윤광 보이시나요?

정말 신기하게도

코리인제이 베이비오일 쓴 뒤부터

허벅지를 긁는 빈도가 줄었어요.

한통 다 쓰고 나면

확 달라진 곰돌이의 피부를 볼 수 있겠죠?

응원합니다 ♥